'신랑수업' 김동완-서윤아, 200일 기념 한복 촬영으로 설렘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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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랑수업' 김동완-서윤아, 200일 기념 한복 촬영으로 설렘 가득

부제목: 전통 한옥에서의 특별한 순간

소주제: 연회장에서의 데이트와 주변 인물들의 반응

신랑수업의 김동완과 서윤아 커플이 200일을 맞아 한복을 입고 기념 촬영에 나섭니다. 10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22회에서는 두 사람이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서울 시내의 유명 예식장 겸 연회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전통 혼례 장소로 유명한 이 곳에서 두 사람은 아름다운 전통 한옥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순간을 나눕니다.

김동완과 서윤아는 다정히 한복을 맞춰 입고 연회장을 찾아갑니다. 이들의 모습에 스튜디오의 멘토 군단은 예식 알아보러 간 거야?라며 설레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연회장 담당자는 두 사람에게 결혼식 동선과 신부 대기실 등을 안내하며 결혼식도 여기서 하실 거냐?고 묻자, 김동완은 돈이 좀 모이면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기념 촬영은 김동완의 초-중-고 동창이자 포토그래퍼인 절친이 맡아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해졌습니다.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한편, 방송을 지켜보던 이다해는 세븐과의 연애담을 떠올리며 100일 이벤트가 너무 기억에 남는다. 세븐 씨가 나를 일본으로 데려가서 커플 반지를 선물해줬다. 이미 계산을 다 해놔서 눈물이 났다고 회상했습니다. 또한 심진화는 우리 부부는 교제 100일 만에 상견례를 하고 200일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혀 초스피드 결혼 과정을 공유했습니다. 이승철은 김동완에게 300일에 신혼여행 가면 되겠네~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심형탁은 요즘 사야가 서윤아 씨와 친해져서 자주 만난다. 그래서 내가 사야에게 결혼하라고 푸시하라고 조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승철은 사야가 혹시 결혼을 말리지는 않을까?라며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동아 커플의 사랑스러운 200일 사진 촬영 현장과 연애 본부장 심진화의 집을 방문해 집중 가정교육을 받는 데니안의 하루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에서 공개됩니다.

김동완과 서윤아는 200일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두 사람은 전통 한복을 입고 서울 시내의 유명 예식장을 찾아 기념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연회장 담당자가 결혼식 관련 질문을 던지자, 김동완은 농담으로 대답하며 모두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촬영은 김동완의 절친인 포토그래퍼가 맡아 더욱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습니다.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이다해와 심진화가 자신의 연애담을 공유하며 분위기를 더욱 달궜습니다. 이다해는 세븐과의 100일 이벤트를 회상하며 감동적인 순간을 떠올렸고, 심진화는 김원효와의 초스피드 결혼 과정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승철은 농담을 던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심형탁은 아내 사야와 서윤아가 친해졌음을 언급하며, 사야에게 김동완과의 결혼을 푸시하라고 조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이승철은 사야가 결혼을 말리는 것은 아닌지 농담을 던지며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동완과 서윤아의 200일 기념 촬영 현장과 함께 연애 본부장 심진화의 집을 방문한 데니안의 하루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모든 내용은 10일 오후 9시 30분 채널A 신랑수업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